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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기아자동차

2023 쏘렌토 하이브리드 제원 분석에 앞서 논란에 대한 생각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3 쏘렌토 하이브리드 제원 분석에 앞서, 논란에 대한 견해를 작성했습니다.  지난  2020년 2월 21일, 기아가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받기 위한 중요한 기준인 정부의 에너지 소비효율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계약을 중단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기아는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실수를 저질렀으며, 정부의 기준도 자동차세와 마찬가지로 과급기를 고려하지 않고 배기량만을 기준으로 한 연비 기준을 고수하고 있다는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1. 2023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친환경차 세제혜택 미달의 원인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배기량은 1,598cc로 1,000~1,600cc 구간에 속합니다. 하지만 세제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연비가 15.8km/l를 넘어야 합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경우 전륜구동 모델의 연비가 15.3km/l로, 한 체급 아래인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보다 낮습니다. 이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정부의 기준이 배기량만을 따지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차량에서는 과다한 연비 기준 때문에 손해를 보았습니다. 2020년 3월 6일에 발표된 보상안에 따르면,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 계약자에게는 친환경차 혜택금액 전액을 현금으로 보상했습니다. 이로써 인당 143만 원의 세제혜택과 취득세 최대 90만 원을 합해서 233만 원을 배상받았습니다.

 

2. 2023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전동화 전략에 미친 영향

이 사건으로 인해 기아의 전동화 전략이 차질을 겪었습니다. 영향으로는 기아의 하이브리드 SUV 출시가 전부 연기되었으며, 이후 출시된 투싼 NX4 하이브리드와 싼타페 TM 페이스리프트 하이브리드도 문제점이 발생했습니다. 기아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고 전동화 전략을 다시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부 기준의 문제점: 정부의 친환경차 분류 기준은 배기량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차량에서는 과급기를 고려하지 않은 연비 기준으로 인해 손해를 보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의 기준을 출력 등 과급 여부를 고려할 수 있게 변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2023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기타 문제점과 해결 방안

 - 헬기소리와 머플러 침전

일부 쏘렌토 하이브리드 소유자들은 공회전시 헬기소리와 비슷한 소음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머플러에 침전수가 고이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이에 기아는 무상 수리를 진행하고 해당 문제를 개선하였습니다.

- 1.6T 하이브리드 엔진오일 증가 이슈

일부 1.6T 하이브리드 모델에서는 엔진오일 증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기아는 ECU 업데이트를 통해 이 문제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 하이브리드 차량의 밝은 시트 강제

한국에서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밝은 색상의 시트만 선택할 수 있으며 블랙시트는 선택할 수 없습니다. 이는 아이를 태우는 가족들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기아는 블랙시트와 함께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4. 마무리 

기아의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놓치게 된 이유와 함께 발생한 문제점들을 분석적으로 깊이 파고들어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기아와 정부 모두에게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두 관련 당사자 모두가 협력하여 해결책을 모색해야 합니다.

 

 - 첫째,

기아는 미래의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정부의 세제혜택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연구와 개발에 투자해야 합니다. 과급기와 연비를 포함한 새로운 기준을 도입하여 친환경차 세제혜택 대상으로 포함될 수 있는 모델을 출시해야 합니다.

 

- 둘째,

정부는 친환경차 분류 기준을 업데이트하고 기아의 사례를 반영하여 과급기와 배기량 이외의 요소도 고려하는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야 합니다. 연비 뿐만 아니라 출력 등의 요소를 고려하여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받을 자격을 부여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기아와 같은 업체들이 친환경차를 개발하고 생산할 때 보다 정확한 기준을 바탕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 셋째,

소비자들은 기아와 같은 제조사의 친환경차에 대한 신뢰를 회복시킬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미 쏘렌토 하이브리드를 구매한 소비자들에 대해서는 적절한 보상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세제혜택 금액을 전액 환불하거나 차량 가격에 반영하는 등의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출시될 기아의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해서도 세부적인 사항과 문제점을 충분히 검토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 마지막으로,

기아와 정부는 고객들의 의견과 피드백을 주의 깊게 들어야 합니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와 우려사항을 고려하여 새로운 차량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소비자의 관점과 기대를 충족시키는 차량을 생산함으로써 친환경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기아와 정부는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놓친 사태를 교훈삼아 협력하여 문제점을 해결하고 앞으로의 친환경차 시장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제조사는 연구와 개발에 더욱 투자하고, 정부는 적절한 기준과 지침을 마련하여 친환경차 시장을 더욱 선진화시켜야 합니다. 이는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입니다.